본문으로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제주도서관

검색열기

제주도서관

비대면 독서 · 문화

메인페이지 비대면 독서 · 문화 책 속 문장 - 메이블 이야기


RSS 새창 열기

책 속 문장

  • 작성자자료지원부
  • 작성일2020-06-04
  • 조회수232

제목메이블 이야기



□ 서명 : 메이블 이야기

□ 저자 : 헬렌 맥도널드

□ 발행 : 판미동

□ 청구기호 : 848-맥228메



나는 깊은 상처를 치유하려면 야생 세계로 달아나야 한다고 생각했었다.

사람들은 그런 방식으로 치유했다.

내가 읽은 자연에 대한 책들은 그렇게 말했다.

많은 사람이 한이나 슬픔에 자극받아 탐구자가 되었다.

일부는 희귀한 동물들의 달인이 되는 데 매진했다.

어떤 이들은 흰 기러기를 찾아다녔다.

어떤 이들은 흰 표범을 쫓아다녔다.

땅에 집착해서 오솔길과 산길, 해안, 계곡을 걷는 이들도 있었다.

멀리서 야생을 추구한 이들도 있었고, 아주 절실하게 야생을 추구한 이들도 있었다.

존 뮤어(산림 보호를 처음으로 주장한 환경운동가, 작가)는 이렇게 썼다.

"푸르고 고요한 숲 속에서 자연은 모든 고통을 치유하고 달래준다. 땅에는 땅이 치유 못 하는 슬픔이 없다."

34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