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제주도서관

검색열기

제주도서관

비대면 독서 · 문화

메인페이지 비대면 독서 · 문화 책 속 문장 - 혼자 책 읽는 시간


RSS 새창 열기

책 속 문장

  • 작성자자료지원부
  • 작성일2020-06-05
  • 조회수210

제목혼자 책 읽는 시간



□ 서명 : 혼자 책 읽는 시간

□ 저자 : 니나 상코비치

□ 발행 : 웅진지식하우스

□ 청구기호 : 029.85-상825혼



책. 동작을 멈추고 다시 온전하고 전체적인 인간으로 돌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더 생각할수록

책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게 되었다.

난 도피에 대해 생각했다.

도피하기 위해 달아나는 것이 아니라 도피하기 위해 읽는 것이다.

20세기의 작가이자 평론가인 시릴 코널리는

"말은 살아 있고 문학은 도피가 된다.

그것은 삶으로부터의 도피가 아니라 삶 속으로 들어가는 도피이다."라고 말했다.

내가 책을 활용하고 싶었던 방식이 바로 이것이었다.

삶으로 되돌아가는 도피 말이다.

나는 책에 풍덩 빠졌다가 다시 온전해져 나타나고 싶었다. 36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