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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페이지 비대면 독서 · 문화 책 속 문장 - 미움 받을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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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문장

  • 작성자자료지원부
  • 작성일2020-10-15
  • 조회수32

제목미움 받을 용기



서명 : 미움 받을 용기

□ 저자 :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

□ 발행 : 인플루엔셜(주)

□ 청구기호 : 189.2-기59미



인간은 모두 인간관계로 고민하고 괴로워하네.

이를테면 부모님과 형의 관계일 수도 있고, 직장동료와의 관계일 수도 있지.

그리고 지난번에 자네가 말했지?

더 구체적인 방법이 필요하다고.

내 제안은 이렇네.

먼저 '이것은 누구의 과제인가'를 생각하게.

그리고 과제를 분리하게.

어디까지가 내 과제이고, 어디서부터가 타인의 과제인가.

냉정하게 선을 긋는 걸세.

그리고 누구도 내 과제에 개입시키지 말고, 나도 타인의 과제에 개입하지 않는다.



유대교 교리 중에 이런 말이 있네.

"열 명의 사람이 있다면 그 중 한 사람은 반드시 당신을 비판한다.

당신을 싫어하고, 당신 역시 그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 열 명 중 두 사람은 당신과 서로 모든 것을 받아주는 더없는 벗이 된다.

남은 일곱 명은 이도저도 아닌 사람들이다."

이때 나를 싫어하는 한 명에게 주목할 것인가,

아니면 나를 사랑해주는 두 사람에게 집중할 것인가,

혹은 남은 일곱 사람에게 주목할 것인가?

그게 관건이야.

인생의 조화가 결여된 사람은 나를 싫어하는 한 명만 보고 '세계'를 판단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