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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페이지 비대면 독서 · 문화 뉴스와 책 - [정치]911테러 이후 19년 진화하는 테러리즘 어떻게 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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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책

  • 작성자자료지원부
  • 작성일2020-09-11
  • 조회수26

제목[정치]911테러 이후 19년 진화하는 테러리즘 어떻게 변하고

'911테러 이후 19년' 진화하는 테러리즘 어떻게 변하고 있나, 중앙일보, 2020.09.1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5&aid=0003034326


읽어볼 책




서명 : 테러를 프로파일링하다

□ 저자 : 백수웅

□ 발행 : 지식의날개



미국 뉴욕 9·11, 중동 ISIS, 사우디아라비아 유전시설에서 발생한 드론 테러까지… 우리에게 테러는 먼 나라에서 벌어지는 뉴스의 이미지로 존재한다. 시리아인 제주 난민 사태와 ISIS 가입을 위해 출국했던 김 군, ISIS 가입 권유와 선동 혐의로 구속 기소된 재한 시리아인에 연세대 사제 폭발물 사건까지… 모두 우리 곁에서 발생한 일이었을 뿐만 아니라, 한국은 세계에 하나 남은 유일한 분단국가이기도 하다.

우리는 이렇게 테러에 태연해도 되는 것일까. 북한에서 날아온 무인정찰기가 폭발물을 싣고 있었다면 그것은 테러인가 아닌가. 미국과 유럽은 ‘테러와의 전쟁’을 벌이며, 테러와 관련한 연구를 진행해 나가고 있지만, ‘북한’이라는 반-국가단체와 국경을 접하고 있음에도 우리는 지나치게 평화롭기만 하다.

국가테러대책위원회 소속 변호사가 국내 최초로 테러를 종합적으로 살펴본 책을 펴냈다. 대한민국은 앞으로도 테러 청정지대로 남아 있을까. 우리 모두의 생존을 위해 테러 청정지대는 유지되어야만 한다. 테러단체뿐만 아니라 최근 진화하고 있는 외로운 늑대형 테러에까지 대비할 수 있는, 테러에 맞서는 새로운 방법, ‘테러 프로파일링’을 지금 소개한다.






서명 : 자살폭탄테러

□ 저자 : 탈랄 아사드

□ 발행 : 창비



2001년 9.11 세계무역센터 폭파 사건 이후 계속된 오늘날 ‘테러’를 둘러싼 언론과 대중의 반응, 좌.우 지식인의 담론을 비판적으로 통찰하는 책이다. 흔히 테러 사건이 벌어지면 테러의 동기가 무엇인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문명 간 충돌'이라는 테제에서 알 수 있듯이 무슬림이 자행한 자살테러는 이슬람 문명(혹은 '반反문명'), 이슬람 종교 자체에 테러를 추동하는 동기가 있는 것으로 여겨지곤 한다.

하지만 종교를 동기로 삼는 테러라는 것이 과연 존재할까? 종교적 이유로 죽이는 것은 그냥 죽이는 것과 다를까? 테러가 집단폭력이라면 다른 집단폭력과는 어떻게 다를까? 과연 테러는 전쟁 등 다른 잔학 행위와 본질적으로 다른 것일까? 저자는 테러와 전쟁으로 일상이 된 폭력의 공간을 돌아보는 한편, 윤리적으로 선한 살상과 악한 살상을 구별하는 행위에 질문을 던지며 우리 근대 주체의 취약성을 조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