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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페이지 비대면 독서 · 문화 뉴스와 책 - [세계]한국과 너무 닮은 아프가니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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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책

  • 작성자자료지원부
  • 작성일2020-11-21
  • 조회수23

제목[세계]한국과 너무 닮은 아프가니스탄

힘깨나 쓴다는 나라는 다 찔러봤다, 한국과 너무 닮은 아프가니스탄, 중앙일보, 2020.11.2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5&aid=0003054222


읽어볼 책





서명 : 아프가니스탄, 잃어버린 문명

□ 저자 : 이주형

□ 발행 : 사회평론

□ 청구기호 : 918.2-이77아



영국의 역사학자 토인비가 문명사의 '라운더바우트(roundabout)'라고 부른 바 있는 아프가니스탄. 유라시아 대륙 중심에 위치한 이곳은 동과 서를 잇는 교통의 요지이자, 여러 문명이 만나는 실크로드의 핵심거점이었던 곳으로 여러 나라의 다양한 문화가 투영된 문화유산이 풍성하게 남아 있는 문명사의 보고이다.

그런데 20세기 말 공산혁명 이후 탈레반이 물러갈 때까지 20여 년간 지속된 내전을 거치면서 수많은 문화유산이 파괴되기에 이른다. 1993년부터 1996년 사이에 카불박물관은 전체 유적의 70%를 도난당했고, 바미얀 대불처럼 이슬람에 위배된다고 여겨지는 유적들은 대부분 파괴됐다.

이 책은 사라져가는 문화유산을 바라보며 이들을 기억해야 할 필요성을 절감한 지은이가 3년에 걸쳐 문헌연구와 현장 답사 작업을 진행한 끝에 내놓은 아프가니스탄 고대 문화유산의 탄생과 존속, 발견과 파괴에 대한 보고서이다.

문화유산의 탄생부터 시대마다 가치를 새롭게 하며 재발견되는 과정, 근현대에 들어 정치적 변동을 겪으면서 파괴되는 과정을 상세하게 서술하고 있어 문화유산을 통해 읽는 아프가니스탄 문명사라 할 만 하다.







서명 : 아프가니스탄, 왜?

□ 저자 : 권희석

□ 발행 : 청아출판사



아프가니스탄의 오랜 역사를 되돌아보면 아프간인의 삶은 무수한 전쟁과 혼란으로 점철되어 있다. 우리나라보다도 외세의 침략을 더 많이 받아 어쩌면 평화가 예외이고 전쟁이 일상인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이런 나라에 과연 전쟁이 멈추고 진정한 평화가 도래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아프가니스탄의 장구한 역사를 되짚으며, 지리적, 민족적, 문화적 특징들을 살펴보고 있다. 아프가니스탄이 처한 특수한 자연환경을 비롯하여, 국가를 구성하고 있는 3대 종족들의 특징과 그들 간의 관계, 특히 아프가니스탄 전쟁의 발단이 된 알카에다와 탈레반 조직을 비롯해, 이웃 파키스탄과 미국, 영국 등 강대국과의 관계까지 해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