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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페이지 비대면 독서 · 문화 뉴스와 책 - [문화]악행을 저지른 자는 왜 처벌받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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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책

  • 작성자자료지원부
  • 작성일2021-01-12
  • 조회수37

제목[문화]악행을 저지른 자는 왜 처벌받지 않는가

악행을 저지른 자는 왜 처벌받지 않는가, 조선일보, 2021.01.1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023&aid=0003589125#


읽어볼 책




□ 서명 : 니클의 소년들

□ 저자 : 콜슨 화이트헤드

□ 발행 : 은행나무



2020 퓰리처상 수상작. 2017년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로 퓰리처상.앤드루카네기메달.아서클라크상 등 유수의 문학상을 휩쓸며 미국 문학을 선도하는 작가로 인정받은 콜슨 화이트헤드는 3년 만의 신작 《니클의 소년들》로 두 번째 퓰리처상을 수상하는 기념비적인 영예를 안았다. 콜슨 화이트헤드는 이번 수상으로 역대 네 번째이자 아프리카계 미국인 최초의 더블 수상자가 되었다.

소설은 불의의 사건으로 감화원에 보내진 주인공 엘우드를 통해 짐 크로법 시대의 차별과 폭력을 조명하며 인간의 존엄성과 용기에 대해 이야기한다. 현실과 상상을 융합하는 탁월한 리얼리즘, 유려하면서도 힘 있는 필치는 문학이 주는 감동을 새삼 환기시킨다. “흠잡을 데 없는 언어와 놀라운 통찰력을 지닌 아름다운 소설”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커커스상과 오웰상을 수상한 《니클의 소년들》은 전미도서상, LA타임스 도서상 최종 후보에 오르고 〈타임〉 2010년대 최고의 소설 Top10, 〈퍼블리셔스 위클리〉 올해 최고의 책 Top10에 선정되었다.



 

 



□ 서명 :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

 

□ 저자 : 콜슨 화이트헤드

□ 발행 : 은행나무

□ 청구기호 :  843.6-화69언



미국 평단과 독자를 독시에 사로잡으며 연일 새로운 기록을 세워온 콜슨 화이트헤드 장편소설. 19세기 노예 탈출 점조직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를 실제 '지하철도'로 상상해 그린 한 노예 소녀의 탈출기로, 당대의 살풍경을 소녀와 노예 사냥꾼의 추격전 안에 녹여냈다. 24년 만에 나온 퓰리처상.전미도서상 동시 수상작으로, "리얼리즘과 픽션의 천재적 융합"이라는 호평 아래 유수의 상을 휩쓸었다.

지하철도를 통한 탈출이라는 발상을 통해 문학적 상상력과 흡입력을 획득함으로써, 순문학으로서는 이례적일 만큼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37주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45주간 「퍼블리셔스 위클리」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려놓았다. 우리 손에 쥐인 '자유'와 '평등'의 의미를 강하게 환기시키는 동시에 환상 리얼리즘의 묘미를 느끼게 해주는 작품이다.





□ 서명 : 제1구역

□ 저자 : 콜슨 화이트헤드

□ 발행 : 은행나무



발표하는 작품마다 똑같은 주제나 스타일을 선보인 적 없는 도전적인 작가로 정평이 난 화이트헤드는 전형적인 장르 문학과 결을 달리하는 이 희비극적 소설에서 현대사회에 관한 풍자적 농담뿐만 아니라 현대문명의 종말에 미리 혹은 뒤늦게 보내는 애도를 담았다.

소설은, 원인을 알 수 없는 파괴적인 전염병이 전 세계를 덮친 '최후의 밤' 몇 년 후 재건 작업이 한창인 뉴욕 맨해튼 다운타운을 배경으로, 감염된 자들을 수색해 처리하는 임무에 자원한 주인공의 운명적인 사흘을 그린다.

종말 이전 "전형적이고 평균적인 대다수"에 속했던 그는 종말 이후의 세계인 지금 여기에서는 "어떤 의미에서 그제야 비로소 완전해"진다. 그는 생존자 캠프에 머물던 당시 자원해 나간 구조대 업무에서 I-95번 도로 다리 위에서의 모종의 사건을 맞닥뜨린 이후 마크 스피츠라는 별명을 얻는다. 이때의 활약으로 도시 수색대로 차출되어, 안전구역인 '제1구역'에서 잔존해 있는 감염자들을 처리하는 오메가 팀의 대원으로 활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