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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페이지 비대면 독서 · 문화 뉴스와 책 - [건강]두 얼굴 가진 마음의 병 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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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책

  • 작성자자료지원부
  • 작성일2021-07-21
  • 조회수24

제목[건강]두 얼굴 가진 마음의 병 조울증

두 얼굴 가진 마음의 병 조울증... 2030 여성환자 확 늘어 '경고등', 서울신문, 2021.07.21.


http://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81&aid=0003203141


읽어볼 책


 

□ 서명 : 삐삐언니는 조울의 사막을 건넜어

□ 저자 : 이주현

□ 발행 : 한겨레출판

□ 청구기호 : 818-이77삐


슬픈 얘기지만 읽는 이의 마음을 후벼 파지 않는, 섬세한 감정과 사건들로 타인의 슬픔을 발견하는, 아파도 힘껏 살아가는 당신에게 다정한 응원의 말이 되어줄 36편의 이야기가 한 권의 책이 되어 세상에 나왔다. 씩씩하고 용감한 '삐삐'의 에너지에 의지해 조울의 사막을 무사히 건너온 저자 이주현의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2013년에 써둔 초벌 원고를 꺼내 재집필하기 시작한 것은 작년의 일이다. 조울병을 비롯해 다른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이들과 세상을 연결하는 징검다리를 놓고 싶어서였다. 평생 함께할 가능성이 큰 이 병을 좀 더 의연하게 맞을 수 있었던 치료 및 치유과정을 나누고 싶어서였다.

언론사 기자 이주현이 사막의 낮과 밤 같았던 조증과 울증의 시기를 보내고 비로소 평범한 행복을 찾기까지의 시간을 기록한 에세이다. 2001년 첫 조울병 발병부터 2006년 재발까지, 그리고 몇 번의 작은 조울의 파고를 넘기고 휴전 상태를 유지하기까지 20여 년, 그 뜨겁고 차가웠던 성장의 이야기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 서명 : 내 기분은 변화하는 중입니다

□ 저자 : 루비 루

□ 발행 : 생각속의집

□ 청구기호 : 513.899-루237내


빈센트 반 고흐, 버지니아 울프, 헤밍웨이…… 이들의 공통점은 조울증을 앓았다는 것이다. 조울증은 조증과 울증이 왔다 갔다 하는 기분장애의 하나인데, 최근 들어 이런 급격한 기분변화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저자가 조울증을 겪으면서 느낀 고통과 치유의 과정을 글과 그림으로 풀어낸 심리만화다. 이 책에서 저자는 조증과 울증의 극단적인 기분상태가 번갈아가며 나타나는 조울증의 특징을 까다로운 한 마리의 여우에 비유하면서 이렇게 고백한다.

“기분이 ‘업’된 상태일 때 저는 매우 사교적이고 에너지가 넘치고 또 매력적인 사람으로 변신합니다. 반면에 기분이 ‘다운’된 상태일 때는 무기력하고 외롭고 염세적인 사람으로 변합니다. 이렇듯 제 안에 밝은 모습과 어두운 모습이 공존합니다. 어떤 모습이 진짜 나일까? 오랫동안 저는 혼란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