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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페이지 비대면 독서 · 문화 뉴스와 책 - [사회]성폭력 친오빠와 동거 청원에 靑 적극 분리로 피해자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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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책

  • 작성자자료지원부
  • 작성일2021-09-11
  • 조회수12

제목[사회]성폭력 친오빠와 동거 청원에 靑 적극 분리로 피해자 보호

"성폭력 친오빠와 동거" 청원에... 靑 "적극 분리로 피해자 보호", 파이낸셜뉴스, 2021.09.10.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14&aid=0004706729


읽어볼 책



□ 서명 : 죽고 싶지만 살고 싶어서

□ 저자 : 장화 외

□ 발행 : 글항아리


글을 쓴 11명의 생존자는 현재 20대, 30대, 40대, 50대로 다양한 나이대에 걸쳐 있다. 즉 지난 수십 년간 우리 사회 그리고 가족은 거의 변하지 않았다. 그렇기에 어디에나 있었고 지금도 있는, 그러나 아무도 말하지 않는 오래된 이야기가 바로 ‘친족 성폭력’이다.

피해자들은 후유증을 안고 살아가는 중이다. 일반적인 폭력이나 성폭력보다 친족 성폭력은 훨씬 더 강력한 상흔을 남겨 일정 기간 기억을 잃어버렸다가 다시 강력한 돌풍이 되어 나타나기도 한다. 이 책의 몇몇 저자가 30~40대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그 폭력을 떠올리고 여기에 맞서게 된 이유다.

저자들이 책을 내면서 독자들과 사회에 바라는 것은 이 문제를 직면하길 꺼려하지 않고, 입에 담길 거부하지 않는 것이다. 사실을 직시하는 용기를 함께 내야만 그들이 살아온 현실과 세월이 부정당하지 않을 수 있다.




□ 서명 : 우리들의 삶은 동사다

□ 저자 : 김지현 외

□ 발행 : 이매진

□ 청구기호 : 334.22704-김79우

 

성폭력 피해자들의 곁에서 함께 치유하고 같이 성장한 여성주의 쉼터 열림터, 그 20년의 기록을 돌아보다. 열림터 활동가들은 쉼터에 살다간 피해자들 중에서 자기 이야기를 들려줄 16명을 만났다. 2년 남짓 피해자들이 들려준 이야기를 씨줄로 하고 열림터에 남은 기록과 활동가들의 기억을 날줄로 삼아 열림터 생활, 수사와 재판 과정, 자립, 후유증, 어머니, 가해자 등 6개 쟁점으로 뼈대를 만든 뒤, 활동가들의 적극적인 해석을 덧붙였다.

가족. 관계, 사랑, 아픔, 공동체, 폭력, 성, 책임 등 익숙한 개념들 사이를 종횡무진 오가는 이런 진실한 울림이 친족 성폭력을 둘러싼 한국 사회의 통념에 작은 틈이라도 낼 수 있기를 바라면서. 이제, 피해자들, 아니 생존자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