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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페이지 비대면 독서 · 문화 뉴스와 책 - [사회]비혼 동거부부 사회적 편견·제도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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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책

  • 작성자자료지원부
  • 작성일2021-09-15
  • 조회수16

제목[사회]비혼 동거부부 사회적 편견·제도 불편

비혼 동거부부 "사회적 편견·제도 불편", 여성신문, 2021.09.15.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310&aid=0000090545


읽어볼 책



□ 서명 : 더 사랑하면 결혼하고, 덜 사랑하면 동거하나요?

□ 저자 : 정만춘

□ 발행 : 웨일북


연애 천재 만춘의 달콤쌉싸름 셰어 라이프. 동거라면 어딘가 음침하고 비밀스런 골방 이야기를 떠올렸다. 그게 아니라면 결혼 생활에 돌입하기 전 맛보기 애피타이저쯤으로 치부했다. 적어도 연애 천재 정만춘의 이야기를 읽기 전까지는 말이다. 네 명의 각기 다른 성격의 사람과의 동거를 통해 목격한 바, 동거는 결혼을 위한 준비가 아니고, 완벽한 연인을 찾기 위한 실험도 아니며, 미성숙하고 되바라진 청년의 일탈은 더더욱 아니다. 동거는 그 자체로 완성된 메인 디시다.

기존의 가부장적 가족 공동체와 결혼제도가 포용하지 못하는 '개인의 행복과 안녕'을 위해 기꺼이 동거라는 선택지를 택한 그녀는, 오늘의 자신을 마음껏 사랑하는 사람이다. 그녀의 발랄하고 확신에 찬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안심하게 된다. '나이가 차면 결혼해서 가족을 만들라'는 미션을 수행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타인을 위한 삶을 견디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해주기 때문이다. "가끔 혼자 있고, 주로 함께 있고, 때때로 다 같이" 살기에 더 사랑할 수 있다고 몸소 증명하기 때문이다.


 

 

□ 서명 : 둘이 함께 살며 생각한 것들

□ 저자 : 박미은, 김진하

□ 발행 : 저녁달고양이

□ 청구기호 : 818-박39둘


지친 하루의 끝에 나를 보호해주는 공간, 그리고 하루 동안 있었던 일을 들어줄 사람이 있다면 우리는 조금 덜 외로울지도 모른다. 흔들리는 20대를 버텨내는 동안, 저자들은 행복해지는 데 필요한 것은 대단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복지 좋은 직장, 높은 연봉, 좋은 차… 그런 것보다 다만 간절히 바랐던 것은 단 하나. '나의 공간.' 그것이었다. <둘이 함께 살며 생각한 것들>은 불안 속에서 '딱 1평만 아니 0.5평'만 넓은 집을 찾아 헤매다가 만난 작은 단독주택에서 자신만의 삶을 살고 그들의 우주를 만들어가는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