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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페이지 비대면 독서 · 문화 2020년 서로 서로 독서로 - 고상*님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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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서로 독서로

  • 작성자자료지원부
  • 작성일2020-11-19
  • 조회수141

제목고상*님 추천도서

 

고상* 님 추천도서

(성인)

도서관 옥상에 커다란 느티나무가 있어 브로콜리 도서관이라고 불리는 곳에서 주인공인 소율이는 인간세계의 책이 좋아 도서관에 몰래 드나드는 마녀 치치를 만나고 친구가 된다. 소율이는 우연히 얻은 마법의 힘으로 자신을 왕따 시키던 혜수를 책으로 만들어 버린다. 마녀들의 수장인 대마녀는 그런 소율이의 미움, 원망, 슬픔으로 흑주술 마법을 완성시키려 한다. 일상에서 아이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왕따 문제와 마녀, 마법이라는 판타지요소가 학교 도서관에 감미 되어 재미있고 흥미롭게 책을 읽을 수 있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위기의 상황에 놓인 주인공의 모습에 긴장감까지 더해져 책에 더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다. 또 책에서 도서관사서 선생님의 주인공이게 해주는 주옥같은 말들도 책에 빠져드는데 한몫을 했던 것 같다. 주인공인 소율이는 친구 혜수와 처음에는 친한 친구였다가 혜수가 괴롭히는 친구를 도와주면서 오히려 혜수에게 왕따를 당하게 된다. 친구를 도와주려다 왕따를 당하게 되는 소율이가 너무 안타깝고 속상했다. 그래서 잠깐 마법의 힘을 얻은 소율이 혜수를 책으로 만들만큼 미워하고 원망하는 마음이 충분히 이해도 되었다. 하지만 혜수를 책으로 만들 만큼 미웠을텐데도 용서를 해주는데 그 용기가 너무 대견스러웠다.

 p.108 "도서관은 아이들 책 읽는 소리와 웃음소리, 그리고 상상력과 긍정의 에너지들이 모여 있는 곳이야. 그 강력한 에너지가 탄탄한 방어벽이 되어 주거든." p. 111 "네 탓이 아니야. 누구나 마음속에 검은 늑대와 흰 늑대를 키운단다.

둘 중 어느 쪽이 더 크게 자라느냐는 네가 누구에게 먹이를 더 주느냐에 달린 거고, 네 마음은 온전히 네 것이야."

 

제 목: 브로콜리 도서관의 마녀들

지은이: 이혜경

출판사: 비룡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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