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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페이지 비대면 독서 · 문화 책으로 만나는 제주 - 미여지벵뒤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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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만나는 제주

  • 작성자자료지원부
  • 작성일2022-04-20
  • 조회수18

제목미여지벵뒤에 서서

 

 

서명 : 미여지벵뒤에 서서

□ 저자 : 문무병

□ 발행 : 알렙

□ 청구기호 : 219.1199-문37알-v.3

 

제주어 사전에 ‘미여지-벵뒤’는 “아무 거침 없이 트인 널따란 벌판”이며, 가시, 김녕, 조천리 등지에서 쓰이는 말이라 적혀 있다. 하지만, 문무병 제주신화연구소 소장이 제주 큰굿에서 전해 오는 이 말을 해석하자면, 거기에는 제주 사람이 그리는 저승의 그림이 숨어 있다. 바로, 망자의 죽음을 완성하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제주신화연구소 문무병 소장의 <제주 신화 스토리텔링 3부작>이 3권 『미여지벵뒤에 서서』의 출간으로 완성되었다. 문무병 소장은 지난 40여 년간 제주의 민속과 신화를 연구해 온 학자이다. 특히 제주의 ‘큰굿 자료’를 중심으로 제주 지역 곳곳의 신당과 본풀이, 그리고 무속 신앙 의례를 빠짐없이 정리하고 분석하였다. 이러한 그의 학문적 배경은 제주 신화를 더 깊게 이해하는 바탕이 되었다. 제주의 신화는 제주의 무속신앙에서 출발한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