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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페이지 비대면 독서 · 문화 뉴스와 책 - [문화]청와대 거쳐 한양도성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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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책

  • 작성자자료지원부
  • 작성일2022-05-10
  • 조회수16

제목[문화]청와대 거쳐 한양도성 간다

청와대 거쳐 한양도성 간다... 백악산, 54년 만에 완전 개방, SBS, 2022.05.1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0972128?sid=103


읽어볼 책


□ 서명 : 한양도성, 서울을 흐르다

□ 저자 : 신희권

□ 발행 : 북촌

□ 청구기호 : 911.6-신98한


1396년 조선의 도읍을 지키는 도성으로 세워진 지 2016년 올해로 620년이 되는 한양도성. 이 도성을 둘러보다 보면, 조선과 대한제국은 물론이고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를 고스란히 만날 수 있다. 한양도성이 이끄는 대로 따라가다 보면, 역동적인 성벽의 흐름에서 넘쳐흐르는 생명력을 발견하게 된다.

태조.세종.숙종 대를 비롯해 조선시대 여러 시점에 수리된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성벽의 역사와, 성곽마을의 삶과 문화, 그리고 그 모두를 품고 있는 독특한 자연경관이 순성길에 나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한다. 이 책은 이렇게 600년 넘게 생명력을 이어온 도성이 사람.자연과 어우러지며 만들어낸 역사와 문화를 도성전문가의 시선으로 만나는 책이다.

저자인 신희권 교수(서울시립대학교 국사학과)는 1997년부터 10년 넘게 직접 풍납토성을 파고 공부해서 그곳이 백제의 첫 도읍지인 위례성임을 주장해 온 '도성 전문가'이다. 그는 경복궁의 정문인 광화문 발굴조사 책임자로 일하는 동안, 한양도성의 정문인 국보 1호 숭례문을 국내 최초로 발굴하기도 했다.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에서 석사를, 중국사회과학원에서 고고학 전공으로 역사학 박사 학위를 받은 그는 학문의 깊이와 풍부한 현장경험을 가진 이 분야의 탁월한 학자이다.

덕분에 이 책을 열고 한양도성을 돌아보는 동안, 저자가 열어놓은 역사학자의 시선과 고고학자의 시선을 오가며 조선 전후부터 대한민국의 근현대사까지 한달음에 둘러볼 수 있다. 힘차게 달음질하는 한양도성을 타고 우리 역사의 명장면에 빠져들기도 하고, 역사.문화.자연이 어우러지는 곳에서 아름다운 풍광을 만나 순성길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도 있다.


 

 

□ 서명 : 한양도성은 이렇게 말했다

□ 저자 : 설국도성

□ 발행 : 창조와지식

 

2021년 청년 유네스코 지킴이 설국도성 팀이 4개월 간 한양도성 곳곳을 누비며 보고 들은 이야기를 담은 책. 시민들의 한양도성에 얽힌 경험이 담긴 수필과, 전문가들의 한양도성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로 구성되어 있다. 한양도성 곳곳에서 촬영된 사진들과 함께 한양도성에 대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한데 모았다.